이날 행사에서 오정식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점심 한끼와 작은 물품이지만 우리 주변 가까이 계시는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KB금융그룹의 11번째 계열사로 출범한 KB캐피탈은 직원 참여형 행사 등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으로 사회공헌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