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축銀, 전년동기比 적자 반으로 줄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5-12 09:58

2013년 사업연도 3분기 당기손실, 4401억원 기록

저축은행들의 적자는 2013년 사업연도 3분기에도 이어져갔지만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1/2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자산건전성이 여전히 20%에 머무르는 등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2013년 사업연도 3분기 88개 저축은행의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3분기 저축은행업계는 4401억원의 당기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동기(-8964억원) 대비 4563억원 개선됐다. 금감원 측은 부실여신이 축소 등으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3000억원 가량 줄어든 데 따른 결과라고 판단했다. 적자 저축은행 수도 41개를 기록해 전년동기(54개) 보다 13개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중형 저축은행(자산규모 1000~5000억원)과 개인·일반기업 소유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손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소형저축은행(자산규모 1000억원 미만)의 당기손실은 90억원으로 1년전(-62억원) 보다 28억원 확대됐다.

한편, 연체율은 20.4%로 지난해 말(20.2%) 대비 0.2%p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1.2%로 3개월 전(21.7%) 보다 0.5%p 소폭 줄었다. BIS 비율은 13.15%로 작년 12월말(11.16%) 대비 1.99%p 상향했다. BIS비율 등 일부 지표의 개선 역시 SBI계열 등 일부 저축은행의 유상증자 등에 따른 결과다.

금감원 측은 “향후 경영정상화 노력을 적극 지원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찾아가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