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컴은 ‘모든 국민이 동등한 법의 보호를 받는 사회구현’을 모토로 지난 2000년 창립 이래 모든 국민에게 법적 권리의 향유와 공정한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온 온라인 법률서비스의 대표기업이다.
이번 제휴로 신한카드 고객들은 로시컴의 법률수요자 중심의 온라인 변호사 선임 서비스인 ‘스마트 소송’ (註참조) 이용 시 ‘권리보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권리보호 서비스’란 소송 신청, 변호사 전문자격 정보 및 법률정보 확인, 소송 진행과정 자동 알림 SMS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변호사 선임부터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을 보살피는 로시컴의 유료 서비스다.
또 대표적인 고액, 현금 결제 시장인 법률시장에서의 고객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스마트 소송’ 변호사 수임료에 대해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제휴 기념으로 올해 6월 말까지는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로 접속, 서비스 > 편의서비스 > ‘변호사 선임 우대 서비스’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로시컴(www.lawsee.com) 홈페이지 ‘스마트 소송 서비스’를 통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