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예보)는 3일 저축은행 파산재단들이 보유한 골프장 등 7곳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경기·충청 소재 PF(Project financing)사업장 투자설명회에 이어 2번째로, 50여명의 잠재투자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각 사업장의 입지환경, 토지, 건물현황, 사업진행정도, 인허가·관리관계 등에 대한 정보가 소개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