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통합예금보험제도의 운영성과와 장단점을 분석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한국의 부실금융기관 정리, 부실책임조사 등의 강점과 영국의 대형복합금융기관 부실 시 예금보험기구의 역할, 부실금융기관에 대한 금융소비자 보호 등의 강점을 직원교환 등을 통해 상호 공유도 실시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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