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지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3월말까지 BIS 최소 비율 6%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고 요구 받았으며, 이에 대주주인 SBI홀딩스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총 1조 102억원의 자본을 SBI저축은행 및 계열저축은행에 투자하였다.
금번 자본확충을 통해 SBI저축은행은 BIS 비율 7%이상을 달성함으로써, 경영개선명령 등 적기시정조치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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