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중개업무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 하반기부터 한국이지론의 수장이 된 이상권 대표는 고금리 부담에 고통을 받는 서민들을 위해 다양한 홍보수단을 펼쳐왔다. 그 중 하나가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이지론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다양한 분야에 후원을 전개했다. 한국청소년재단 ’아이플랜센터‘와 ’저소득층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협약‘ 체결(총 1760만원 후원),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 1000만원 후원, 사회복지법인 성민종합사회복지관 후원(1000만원), 한국청소년재단 ’사회적기업 아이플랜센터‘와 ’교육 소외 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사업 협약‘ 체결(1000만원 후원), 성민종합사회복지관 후원(1000만원), 경상북도아동청소년무지개쉼터 후원(1300만원), 한국청소년재단 후원(1500만원),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후원(200만원), 영등포구 차상위계층에게 쌀, 라면 등 후원(2000만원 상당)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사회봉사단도 발족시켰다. 작년 1월 한국이지론은 ‘희망드림’ 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켜 현재까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배식봉사(2013년 4월, 7월, 10월 실시),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주관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 참여(2013년 9월) 등을 펼쳤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