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슈퍼주총데이, 보험업계 이사진 대거 선임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16 21:01

슈퍼주총데이, 보험업계 이사진 대거 선임
지난 14일 슈퍼주총데이를 맞아 주요 생명·손해보험사들이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및 사내·사외이사 신규 및 재선임 등을 의결했다.

메리츠화재는 남재호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남 사장은 “기본과 원칙을 반드시 지키고 모든 업무를 내가 결정하고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며,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는 선제적 관리와 대응을 해야할 것”이라며, “모든 업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일등회사로 성장하자”고 다짐을 전했다.

이날 강태구 전무가 메리츠화재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정중영 감사위원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롯데손보도 김현수 전 롯데쇼핑 재무부문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현수 대표는 1984년 롯데그룹에 입사한 이후 롯데쇼핑 재무부문장 등을 역임한 재무전문가다. 이달 말 본격적인 예비입찰을 앞두고 있는 LIG손보는 사내이사로 남영우 전 LG전자 사장을, 사외이사로는 이봉주 보험학회장을 신규 선임했다.

삼성생명은 최신형 경영지원실장과 곽홍주 CPC 전략실장, 흥국화재는 신종수 경영관리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특히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들이 사외이사로 대거 포진됐는데, 롯데손보는 강영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동부화재는 김선정 전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 이수휴 전 보험감독원(현 금감원) 원장, 박상용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또한 흥국화재는 한준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을 새로운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삼성생명은 이종남 전 증권감독원(현 금감원) 부원장과 박봉흠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재선임할 예정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