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축하와 기념의 의미로 주고받는 난이 시간이 지나면서 고사되는 경우가 많아 기부를 통해 뜻있게 쓰기로 했다” 면서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는 것이 난을 선물한 분들의 뜻에도 보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월 28일 제60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 16대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을 선출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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