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광폭타이어 장착시 눈길 주행 주의하세요”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1-15 21:53

“광폭타이어 장착시 눈길 주행 주의하세요”
겨울철 눈길 주행시 광폭타이어의 제동거리가 일반타이어에 비해 1.5배 이상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눈길과 빙판길에서 ABS제동장치의 유효 정지거리와 타이어 폭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다져진 눈길에서 50㎞로 주행 중 급제동 시 정지거리를 측정한 결과 일반타이어(195㎜)는 ABS가 작동했을 때, 작동하지 않았을 때보다 3.2m(약 7%) 정지거리가 짧게 나타났으며, 방향성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반면 광폭타이어(205㎜)의 경우 반대로 Non ABS(비작동) 상태에서 정지거리가 20.8m(약 47%) 더 짧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또한 ABS가 작동했을 때 일반타이어와 광폭타이어를 비교하면 일반타이어의 경우 정지거리가 41.0m인데 반해 광폭타이어의 경우 65.1m로 무려 24.1m, 약 59% 높게 나타났으며, Non ABS의 경우 정지거리는 별 차이가 없지만 방향을 다소 벗어나 차로 이탈의 위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관계자는 “눈길에서 광폭타이어는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하며, ABS 장착 차량이라고 해도 안전한 속도와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노우타이어나 타이어체인을 사용하면 등판 능력과 정지거리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