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신임 이사장은 약 35여년 동안 기업금융과 정책금융 시스템 구축 및 육성의 최일선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기업금융 전문가로,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창조금융 활성화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기는 2017년 1월 13일까지 3년간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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