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국민은행과 방카슈랑스 제휴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1-13 11:27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국민은행과 방카슈랑스 제휴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이 KB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과 업무제휴를 통해 방카슈랑스 상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KB국민은행 전국 1150여개 지점에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무)ELS마스터 변액보험’을 판매할 수 있게됐다.

이 상품은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형증권)와 변액보험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ELS 전문보험으로, ELS에 쉽게 투자하며 비과세 혜택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어 작년 4월 출시 이후 주목을 받아 온 상품이다.

‘(무)ELS마스터 변액보험’은 ELS에 투자하는 펀드를 통해 지수형 ELS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직접 주식투자에 비해 위험이 낮고,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ELS에서 확보된 수익은 채권·채권형 펀드로 이전하고, 투자원금만 지속적으로 ELS에 재투자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 중도상환 또는 만기시점에 자산운용사가 해당 펀드 내에서 다른 ELS로 자동 재투자하므로 고객은 투자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관계자는 KB국민은행 고객이 한번 보험가입으로 ELS에 계속 투자하며 장기적으로는 수익 추구와 동시에 세금 걱정까지 덜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단, 관련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CSO 최성욱 상무는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시중은행 2곳, 지방은행 1곳, 증권사 4곳과 방카슈랑스 신규제휴를 맺어 2012년 대비 제휴사를 두 배로 확대했다”며, “BNP파리바카디프생명만의 고객중심 혁신보험 상품을 전국 곳곳의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현재 총 15개 방카슈랑스 제휴 은행 및 증권사의 전국 4500여개 영업 지점을 통해 보험 상품을 판매 중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