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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저축銀-저축은행중앙회, 충의학교 건물 준공식 참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1-10 19:06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10일 회원사인 부림저축은행 이건선 대표의 지원으로 건립된 수도군단에서 운영하는 충의학교 건물 준공식에 참석하여 건물 준공을 축하하면서 학교운영에 보태달라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학교건물을 건립해 기부한 이건선 대표와 수도군단 전· 현직 군단장, 졸업생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에 관심이 많은 남양저축은행의 이두정 대표와 스카이 저축은행의 유석현 대표가 참석하여 건물 준공을 축하했다.

충의 학교는 수도군단이 2011년 11월부터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병사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운영해온 야학으로서 현재까지 10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충의학교 졸업생들은 높은 학업성과를 보여 졸업생 전원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최규연 회장은 “어려운 업계여건 속에서도 저축은행을 건실하게 운영하면서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이건선 대표의 선행은 업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귀감이 되는 사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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