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설명회는 실제 수능 채점결과를 바탕으로 2014학년도 정시 입시에 대한 분석과 전략에 대한 강의, 현장에서 추첨한 고객 30명을 대상으로 한 1대1 컨설팅 등으로 4시간 동안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고객들의 입시전략 수립을 위한 수능배치표를 제작/배포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수능점수 발표직후 진행된 설명회인 만큼 입시생 자녀를 둔 고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향후에도 당사의 새로운 슬로건인 ‘BIG to GREAT’의 취지에 맞게 고객 한 분 한 분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