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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예술적 카드디자인 새 TV광고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02 14:30

비씨카드, 예술적 카드디자인 새 TV광고
비씨카드는 예술적 카드디자인을 주제로 새로운 TV광고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2월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된 ’비욘드카드(Beyond Card)’편을 선보인 비씨카드는 그 두번째 캠페인 ‘뭔가 뜻밖에’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비씨카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카드디자인을 주제로 하는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화려한 색채의 카드디자인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섬세하게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비씨카드는 최근 영국의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인 `Siscott` 과의 작업을 통하여 TOP카드, 플래티늄카드, 골프카드 등 8개 대표 상품의 카드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리뉴얼한 바 있다.

이런 TV광고의 영상과 더불어 주목을 끄는 부분이 바로 CM송이다. 지난 `Beyond Card`편에서 다이나믹듀오가 작곡하고 부른 CM송은 방영 이후 꾸준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실제 `Beyond the wall` 이라는 노래로 재탄생하여 대중에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번에 이어질 CM송 또한 국내 최고의 힙합뮤지션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곡 및 편곡을 담당하였고, 실력파 여성랩퍼인 윤미래가 노래를 불렀다. 생애 처음으로 CM송에 도전한 윤미래는 실력파 뮤지션답게 강렬한 힙합비트를 신나고 경쾌하게 소화했다는 평이다.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영상과 임팩트 강한 CM송이 세련되게 어우러진 비씨카드의 새 광고 `뭔가 뜻밖에` 편은 젊은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매력적인 광고 캠페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씨카드 홍보부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부장은 "비씨카드의 이번 TV광고는 2008년 `Beyond Card` 편부터 시작된 변화의 실체를 보여주는 2009년 TV광고 시리즈의 첫번째 편"이라며, "계속해서 신용카드라는 한계를 넘어 획기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후속편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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