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의 이유있는 '전국순회', 생산적금융 지방으로 흐른다 [국책은행은 지금]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생산적금융 대전환의 실행 경로를 찾기 위해 전국 현장을 누비고 있다.올해 초 지역균형발전과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향을 제시한 뒤 부산·광주·대구·전남 등 비수도권 혁신거점을 잇달아 ...
2026-07-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스타트업이 국가경쟁력”…넥스트라이즈로 혁신생태계 연결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산업은행은 스타트업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아시...
2026-06-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박상진號 산업은행, AI로 여신심사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정책금융기관 성격이 강한 산업은행의 AX 대전환은 리스크관리와 여신심사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박상진 회장 체제 하에서 산업은행은 리스크관리부문 아래 IT·AI본부를 중심으로 AI Agent 도입을 추진하...
2026-05-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동사태 장기화...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석화 리스크 관리 시험대 [은행은 지금]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불안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이미 수익성이 훼손된 상황에서 원가 부담까지 겹치자, 석화업계 전반에 대한 금융권...
2026-04-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상반기 내 7대 메가프로젝트 승인 목표" [현장]
박상진 회장이 올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축으로 한 생산적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특히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등 주력산업 정상화 지원에 정책금...
2026-02-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박상진號 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조직 신설…25조 자체 자금 공급도 [생산적금융 척도 국책은행]
박상진 KDB산업은행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국민성장펀드와의 협업을 통한 첨단전략산업 지원 효과 극대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국민성장펀드 전담 부문까지 신설한 박 회장은, 올해 25조 규모의 자체 프로...
2026-02-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2026년, 우리나라 경제 ‘진짜 성장’ 위한 골든타임” [2026 신년사]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경제의 구조적 전환 국면에서 산업은행이 ‘진짜 성장’을 이끌 전략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녹록지 않은 대내...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불확실성은 곧 기회···정부·산업·금융 협력해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국가 성장 기반 마련과 경제 안보 강화를 위해 첨단전략산업을 육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회장은 한국산업은행이 19일 개최한 '2025 NEXT100 포럼'을 통해 "정부·산업계·금융권이...
2025-11-20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산업은행, 명륜당 부적정대출ㆍ부실 급증 도마위...박상진 회장 '진땀' [2025 국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국정감사에서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이 실행한 800억 원대 부적정 대출 의혹으로 집중 질타를 받았다.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명륜당의 미등록 대부...
2025-10-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생산적금융 전환 집중"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취임식에서 첨단전략산업 지원과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강조했다.박 회장은 15일 여의도 본점에서 취임식에서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고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수단으로 금융의 중요...
2025-09-15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박상진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 첫 내부 출신…기업구조조정·금융법 정통 정책금융 전문가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을 임명 제청했다.한국산업은행 회장은 한국산업은행법 제13조에 따라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2025-09-0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