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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소외된 가정에 실질적 도움 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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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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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소외된 가정에 실질적 도움 줘
제일저축은행(회장 유동천)은 1968년 설립돼 40여년간 서민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금융파트너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어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1997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공신력과 함께 투명성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해 2월 경안상호신용금고 인수를 시작으로 1998년 9월 신영상호신용금고, 1999년 9월 일은상호신용금고, 2000년 10월 (주)신한상호신용금고를 차례로 인수하여 현재 계열사인 제일Ⅱ저축은행을 포함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9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총자산 2조9천억원, 총자본 1660억원의 대형저축은행이다.

제일저축은행은 급여의 일정부분을 기부금으로 내놓고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를 하는 ‘제일나눔기금’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일나눔기금은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 장애 가정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저소득장애아동 교육 및 치매노인 보호사업 후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사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년 1회 전임직원이 단체 헌혈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중 희망자로부터 헌혈증을 기증 받아 백혈병이나 혈우병 환자를 위한 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 송파구내 15개 고등학교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장학생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제일저축은행은 지역사회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서민금융으로 공익형 금융상품 출시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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