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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캐피탈, 기업 배려한 상품으로 기계류 할부금융 선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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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09 18:00

김왕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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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캐피탈, 기업 배려한 상품으로 기계류 할부금융 선두
두산캐피탈(대표 김왕경)은 1995년 자본재 산업 육성 대책의 일환으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구 대우종합기계, 구 한국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주주로 참여해 설립된 회사로 창립 이후 지속적인 흑자와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기록한 기계류 할부금융의 마켓리더다.

동사는 2006년 두산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그룹 ISB(Infra Structure Support Business) 사업 금융 부문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두산캐피탈은 기계류 할부금융에 장점을 갖고 있다. IMF 이후 대다수의 여전사들이 기계류 금융을 취급하지 않았을 때에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영업을 전개한 두산캐피탈은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로 기계류 할부·리스 금융 및 대형 병원 리스 부문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작년도부터 선박리스, 오토금융 등에 대한 영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두산캐피탈은 팩토링, 벤처투자,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에도 업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두산캐피탈을 이용하는 고객은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두산캐피탈은 강점을 지닌 기계류 할부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영중인데, 계절별로 수입에 변동이 큰 건설기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비·성수기 차등상환 상품, 기 설정된 할부 장비를 이용하여 운전자금을 대출해 주는 우수고객 일반대출 상품, 할부 원금의 일부를 할부 종료시 부담하게 하여 월납부금을 최소화하는 상품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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