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는1981년 설립 이후, 1999년에 한국 최초로 기업구조조정 투자를 시작하면서 2002년부터는 바이아웃 투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 투자결정에서 회수까지 전 단계를 가장 많이 경험한 사모투자전문회사로서 100여명의 한국 최대규모 투자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KTB네트워크가 운용중인 바이아웃펀드와 벤처투자펀드, 기업구조조정(CRC)펀드는 규모는 물론, 운용수익률면에서 평균 20% 이상의 큰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2004년부터 3년 연속 대규모 펀드를 매년 결성하고 지난 3년간 전체투자금액 1조원이 넘는 투자를 진행하는 등 토종사모펀드 운용사로 자리를 잡아 왔다.
또한 28년간 1100여개 업체 투자와 이중 240여건의 국내외 IPO 및 M&A를 통해 연 기금 등의 주요 투자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KTB 네트워크는 1999년에 설립한 자회사인 KTB자산운용㈜을 통해 7.3조원 대에 이르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두 회사의 시너지 효과로 약 10조원을 운용하는 종합자산운용회사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