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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차별화된 보장혜택에 고객만족 UP! UP!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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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1-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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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가 내실경영의 일환으로 장기보험상품들에 대한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장기보험상품의 경우 자동차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고, 그 시장잠재력도 크기 때문이다.

특히 통합보험은 지난 2003년 삼성화재가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전 손보사의 명실상부한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보험사 순익증가에서 견인차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화재를 비롯해 현대해상, LIG손보, 동부화재 등 국내 대형 손보사들은 통합보험상품을 회사의 대표상품으로 손꼽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한편 이러한 각사의 정책으로 인해 고객들의 혜택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장기보험 시장 선점을 위해 각 보험사들이 보다 저렴하면서도 보장범위가 큰 상품들을 개발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 고객군별 성향을 분석, 개발한 특화상품들도 그동안 부족했던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에 본지는 각 사의 대표상품들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알아보는 한편 최근의 상품개발 트랜드를 살펴보고자 한다.

김양규·안영훈 기자

  • 삼성화재 “하나의 보험가입으로 총 81종 위험 보장”
  • 현대해상,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한 특화담보 인기
  • LIG손해보험, 고보장에 자유로운 입출금까지
  • 동부화재, 기왕증 고객도 ‘가입 OK’
  • 메리츠화재, 여성 질환과 생활위험을 동시 보장
  • 대한화재, 80세 만기시 납입보험료 전액 환급
  • 제일화재, 감기에서 치명적 암까지 모두 보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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