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현대해상은 21C 벤처패밀리 사무실 내 인하우스를 설치해 205개 회원사들에게 보험상담 및 회원사 리스크관리 등의 각종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는 정부와 대전광역시의 전략적 육성부문인 벤처산업 부문에서 핵심적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덕밸리의 벤처업계와 손보사간 공식적인 첫 교류이며,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 대덕밸리 벤처없계의 안정적인 성장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