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의 경우 화재는 물론 화재손해 발생시 잔존물처리비용을 추가 지급한다. 또 도난, 일상생활 배상책임, 강력범죄 손해위로금, 화재상해를 가족 모두에 대해 보상하고 있어 기본형 가입만으로 가족의 기본적인 일상생활 관련 위험들을 모두 보상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자녀들의 각종 위험을 담보하는 ‘자녀사랑형’ 부부의 교통상해를 담보하는 ‘부부사랑형’ 이 모든 위험을 담보하는 ‘온가족행복형’이 있는데, 이중 자녀관련 담보들은 24시간 올 리스크 상해와 식중독, 왕따피해를 보상한다.
상품개발 담당자가 말하는 이 상품의 강점은 적용이율이 높다는 것. 기존의 ‘행복드림종합보험’의 적용이율이 확정금리 7%인데 반해 ‘홈가드21’은 적용이율이 8%인 금리연동형 상품이다. 따라서 보험료를 많이 내면 낼수록 수익률이 높아지므로 저축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특히 10년 만기의 경우 3~5만원대의 보험료로도 100% 이상의 환급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보장과 저축을 한꺼번에 충족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