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대상 시상식은 지난 한해동안 수고한 영업가족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한해동안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로서 시상식과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EF소나타(1,400만원 상당) 1대씩이 주어지고 223명의 수상자에게 1억6천7백만원의 상품이 제공된다.
설계사부문에서는 작년에도 대상을 수상하였던 길옥명씨가 올해 7억8천만원의 실적을 올려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대리점 부문에서는 박헌준씨가 34억6천만원의 실적을 올려 대상을 차지하였다.
현대해상은 지난 한해동안 고객 최우선주의를 경영방침으로 선정하여 고객만족이 고객과 접하는 현장에서 느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개선을 하였으며 올해에도 새로운 서비스로 새로운 감동을 제공하는 보험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고의 보험서비스 실현을 경영방침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