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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자금난으로 고전

김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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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15 10:13

2001년 완성 목표…차원높은 원스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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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환경으로 보험사무처리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경영전반의 의사결정과 종합손익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는 첨단 新보험시스템이 구축된다.

교보생명은 20일 한국 IBM과 조인식을 갖고 시스템의 일대혁신을 위한 `NICES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2001년 12월 완성 예정인 `NICES(New Insuransce system for Customer Emotion &Satisfaction) 프로젝트`는 `고객 감동·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신보험시스템`이라는 뜻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구축 작업이다.

`NICES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고객은 회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이나 직장에서 인터넷이나 PC통신에 연결된 교보생명의 24시간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한차우너 높은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고객정보 통합에 따른 토탈마케팅의 전개, 모빌오피스 개념의 선진적 영업활동 지원이 가능해짐으로써 생활설계사의 활동량 증대 및 수입향상도 기대된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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