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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8개 분야 모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8 14:31

두산건설 2026년도 신입사원 채용공고.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 2026년도 신입사원 채용공고. /사진제공=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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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토목시공·기계시공·전기시공·안전·현장관리·영업·재무 등 8개 분야다. 서류 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회사가 정한 어학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생은 어학 기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모집 분야별로 전공과 자격요건이 다르며 동등한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안전 분야 지원자는 관련 자격증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말 입사할 예정이다.

◇ 주택·토목 등 사업 확대…신규 인력 확보

1960년 설립된 두산건설은 주택·건축·토목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거 브랜드 ‘We’ve(위브)’와 ‘We’ve the Zenith(위브더제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등 인프라 사업에도 참여해왔다.

두산건설은 유연근무제와 자녀 학자금, 건강검진·의료비 지원, 장기근속 포상 등의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실적과 연계해 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하는 보상체계도 운영 중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공개채용을 진행한다”며 “다양한 현장과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할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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