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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4일 무순위 청약…107가구 공급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4 15:51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 /사진제공=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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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4일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4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번 무순위 청약 물량은 총 107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8가구 △74㎡A 36가구 △84㎡A 15가구 △84㎡B 48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대연동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무순위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4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오는 17일 발표하며 서류 접수와 계약은 18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9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거주 기간에 관계없이 1인 1건 신청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남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지난 8월 19일부터 6개월이다.

◇ 못골·대연역 도보권…생활 인프라 갖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한 부산 도심 이동도 가능하다.

주변에는 대연초·대연중·대연고·예문여고와 남천동 학원가가 자리한다. 남구청과 못골시장, 의료시설을 비롯해 우룡산공원과 UN조각공원 등 생활·녹지시설도 인근에 있다.
단지 외관에는 ‘위브더제니스’의 커튼월룩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한다. 내부에는 홈 IoT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과 원패스 시스템, 지문인식 도어록, 주차 관제·유도 시스템, CCTV,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비상벨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내 평지에 위치하면서 못골역과 대연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 125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30년 8월 예정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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