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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5급 신규직원 공개채용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08 19:15

일반·보훈·IT·기술 분야 인재 모집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원서 접수

농협중앙회, 2026년 5급 신규직원 공개채용 실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선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닫기강호동기사 모아보기)는 2026년 5급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보훈 ▲IT ▲기술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전형과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연령과 학력, 전공, 학점, 어학점수 등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취업지원대상자와 장애인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농협중앙회는 이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9월 7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농협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채용 분야와 지원 자격, 전형 일정 등 세부 내용도 해당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뿐 아니라 범농협 차원의 신규 인재 채용도 이어진다.

NH농협은행과 NH농협손해보험은 9월 중 신규직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농축협의 신규직원 채용 역시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농업·농촌과 농협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금융과 유통, 디지털·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채용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농업·농촌의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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