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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건영,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3 16:55

대광건영 CI. /사진제공=대광건영

대광건영 CI. /사진제공=대광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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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대광건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 공동도급·협력업체 육성 등 종합 평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 건설사 간 협력을 촉진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국토교통부는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총점 95점 이상이면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는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대광건영, 안전·품질 중심 상생경영 추진

대광건영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과 품질, 윤리경영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자대금 지급 시스템 운영과 스마트 기술 도입, 시공 품질 관리 등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광건영 관계자는 "4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의 상생과 ESG 경영, 기술 기반 공동성장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건설 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994년 대광건설로 출범한 대광건영은 2002년 현재 법인으로 분할 설립된 광주광역시 소재 중견 종합건설사다. 아파트 브랜드 '로제비앙(LOGEBIEN)'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주택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는 도급순위 43위를 기록했다. 현재 평택 브레인시티와 구미, 부산 동래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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