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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리치, 보험영업 넘어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도약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1 16:07

사진=메타리치(생성형AI)

사진=메타리치(생성형AI)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기존의 보험 판매 중심 영업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의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플랫폼'으로의 전면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최근 보험 시장이 복합화되고 고객의 요구가 정교해짐에 따라, 메타리치는 단순한 상품 비교·판매 서비스를 넘어 세무, 법무, 부동산 등 자산 관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GA 업계가 직면한 '질적 성장'이라는 과제에 대한 메타리치만의 해답이다.

메타리치는 이를 위해 영업가족(CA)을 단순 영업 인력이 아닌 '종합 자산관리 전문가'로 육성하기위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메타리치만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를 통해 금융 트렌드 분석,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등 전문 과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본인의 보장 자산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재무 상태를 점검받고, 최적화된 자산 배분 전략을 제안받을 수 있게 된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이제 GA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상품을 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있게 고객의 삶을 케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메타리치는 금융, 보험 전문가 집단으로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고, CA들에게는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리치는 이번 서비스 고도화를 발판 삼아 인슈어테크(InsurTech)를 접목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 업계의 디지털 전환 리더십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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