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래미안라클래시’ 30A평, 6.25억 상승한 37.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1억1500만원에서 6억2500만원 오른 37억4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9월 15일이었다.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대원리버빌’에서도 지난 9월6일 큰폭의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32B평형(78.8㎡) 4층은 13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5억38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2022년 9월에 8억700만원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자이개포’ 29A평(76.6㎡) 10층은 35억5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9월 11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1월 30억7000만원으로 4억8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