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쎄레 매물은 지난 2010년 2월, 15억에 거래 됐는데 15년만에 가격이 두배 상승했다.
강남구 소재 '도곡렉슬' 51평(138.31m²) 9층 매물이 10억2000만원 급등한 47억에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3일이다.
이어 서초구 '신반포청구' 33A평(84.84m²) 11층은 9억6000만원 상승한 33억5000만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 대비 상당한 상승폭을 보였다. 계약일은 지난달 23일이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