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스턴투자운용, 올해도 ‘발달장애인 자립’ 위해 자발적 임직원 기부 이어가 [ESG 경영]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1 15:10 최종수정 : 2023-12-11 15:17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 2’ 성황리 마무리
한 달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 연속성 부여
‘자선이 아닌 기회를’ 철학 공감… “내년에도”

한상욱 밀알복지재단(대표 홍정길) 굿윌 본부 본부장(왼쪽)과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이상도‧홍성혁) 경영부문 부사장이 2023년 12월 8일, 서울 서초구 강남 대로에 있는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한상욱 밀알복지재단(대표 홍정길) 굿윌 본부 본부장(왼쪽)과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이상도‧홍성혁) 경영부문 부사장이 2023년 12월 8일, 서울 서초구 강남 대로에 있는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이상도‧홍성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 기부를 이어갔다.

기부 물품을 밀알복지재단(대표 홍정길)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에 전달한 것이다.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일환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8일, 서울 서초구 강남 대로에 있는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엔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 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 본부 본부장과 행사 주관 부서인 브랜드전략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은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지난달 초부터 약 한 달간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Campaign‧사회운동)’을 실시해왔다.

작년 처음으로 시작된 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에 힘입어 올해로 2년 차를 맞게 됐다.

대체투자 업계에선 보기 드문 시도로 평가받는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은 본사 사무실 각 층에 대형 기부 물품 상자와 대형 봉투를 마련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 물품을 상자에 넣도록 전사 공지했다.

임직원들은 각종 의류부터 잡화, 가전‧가구 등 재판매가 가능한 다양한 개인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 부문 부사장은 “작년 처음 시도했던 이 CSR 프로젝트에 대한 임직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기쁜 마음으로 연속 추진했다”며 “내년엔 이 유의미한 캠페인을 연말뿐 아니라 상‧하반기로 나눠 추가 전개할 예정”이라 말했다.

이번에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 2’를 통해 수거된 기부 물품은 발달장애인 자립을 돕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서 다시 판매된다. 해당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마련과 재활훈련에 쓰인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해당 수익으로 운영되는 장애인 일터다.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란 선한 표어를 표방하고 있다. 기부받은 물품은 합리적 가격에 다시 팔고, 그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고용과 교육 등 자립에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브랜드전략팀과 ESG 랩(LAB)을 주축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SV·Social Value) 창출 활동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지속 가능 MZ 포럼 개최 ▲ESG 보고서 발간 ▲대학교와 협업해 ‘지속 가능 금융 Talk’(지금 톡) 진행 ▲세계 부동산 자산 지속가능성 평가(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 최고 등급 획득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및 국제 보건 안전 평가 등급 ‘WELL HSR’(Health-Safety Rating) 인증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45001’ 인증 및 환경경영 체계 국제표준 ‘ISO14001’ 인증 ▲에너지의 날 행사 동참 ▲기후변화주간 기념 사내 에코 캠페인 ‘비 더 그린스’(Be the Greens) 진행 ▲장애 인식개선 교육 주관 ▲독거노인 겨울나기 물품 지원 등을 수행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회사채 1.1조 '뭉칫돈'…아시아나 합병에 베팅한 기관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114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끌어모으며 오버부킹을 기록했다. 연내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앞두고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커진 데다,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 신용도 상향 가능성이 기관투자가 수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1일 2년물과 3년물로 나눠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조 1140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별로는 2년물(118-1회)이 최초 발행예정액 800억 원에 5710억 원이 몰려 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년물(118-2회) 역시 1200억 원 모집에 5430억 원이 접수돼 2 스페이스 X 파급력은…증권가 "증시 유동성 블랙홀 VS 수급 낙수효과" 글로벌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는 우주기업 '스페이스 X(Space X)'가 상장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스페이스 X가 주식시장에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유동성 블랙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스페이스X 이후에도 초대형 IPO들이 대기 행렬에 있는 만큼, 수급의 낙수효과 형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도 상존한다. 특히 상장 직후에는 그동안 대거 선반영된 기대치가 해소되는 만큼, 주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된다.자금 이탈 단기 변동성 자극…패시브 자금 관건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 X가 오는 12일(현지시각) 미국 3 스페이스 X IPO '성큼'…일반 투자자 노크법은? 글로벌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는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SpaceX)의 상장이 임박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국내에서는 전문투자자에 한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반투자자는 스페이스X를 편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나 펀드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 불발…전문투자자 중심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론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는 오는 11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이튿날인 12일(현지시각)에 나스닥에 상장한다.IPO를 통한 스페이스X의 자금 조달 규모는 750~800억 달러로 추정되며, 기업 가치는 1조7500억~2조 달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