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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나눔, 충남 보령서 '청년 드림 프로젝트' 진행…지역청년 응원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2 10:47 최종수정 : 2026-07-22 12:41

자립준비청년 등 10명과 옥마산 등반
올인원 PC 등 청년 후원물품 전달

사진제공= 빗썸나눔

사진제공= 빗썸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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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사회공헌기업 빗썸나눔이 청년 지원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빗썸나눔은 지난 21일 ‘청년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보령시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드림 프로젝트는 빗썸나눔이 지역 청년들의 도전 의식과 성취 경험을 독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시작했다. 전체 5회 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빗썸나눔은 대구에 이어 보령에서 청년들과 함께했다.

빗썸나눔은 학교 밖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10명과 함께 지역 명산인 옥마산 왕자봉에 올랐다. 소나무 숲을 따라 걷는 산행을 통해 신체와 정신을 환기하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되새기며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빗썸나눔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팔토시와 쿨링타월, 에너지바 등의 간식과 음료가 담긴 등산 키트와 활동 장소를 오가는 교통비 등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등반 목표 달성을 지원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과 청년들은 포기하지 않고 목표 고지까지 등반을 마쳤다.

산행 후에는 빗썸나눔에서 준비한 중식 코스요리로 점심을 함께 했고, 청년들의 미래에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줄 올인원 PC와 반소매 티셔츠, 에코백, 다이어리, 우산, 텀블러, 수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보령시청은 이번 활동의 사회적 의미를 기리며 빗썸나눔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목표 지점까지 무사히 등반해 낸 청년들의 열정과 끈기가 인상 깊었다”며 “늘 열정과 도전이 가득한 삶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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