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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에서 '하나은행 정기예금' 가입할 수 있다?! 없다?! [혁신 서비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9 16:51

혁신금융서비스 'Npay 간편가입' 출시
금리 비교 후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중개
'네이버페이 예적금 비교'서 파킹통장만 비교

네이버페이가 예적금 금리 비교 후 상품 가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중개 서비스인 'Npay 간편가입'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네이버페이 예적금 탭 갈무리

네이버페이가 예적금 금리 비교 후 상품 가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중개 서비스인 'Npay 간편가입'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네이버페이 예적금 탭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네이버페이에서 금융사의 예적금 상품 가입이 가능해졌다.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아직 1금융권 4곳, 2금융권 5곳 등 총 9개 금융사의 정기 예적금으로 한정돼 있지만, 올해 연말까지 대구은행과 제주은행이 추가 입점하며 상품군이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는 19일 예적금 금리 비교 후 상품 가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중개 서비스인 'Npay 간편가입'을 선보였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온라인예금상품중개업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당시 9개사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는데, 네이버페이는 핀테크 업계 최초로 해당 서비스인 'Npay 간편가입을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원스톱'이다. 사용자는 '네이버페이 예적금 비교'를 통해 금리를 비교한 후, 'Npay 간편가입'에서 상품을 바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단계에서도 금융사와 시스템 연동을 통해 정보 입력 단계를 간소화했다.

'Npay 간편가입' 클릭 후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이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금융사에 제공된다. 별도 금융사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개인정보 입력 단계가 생략된다.

상품 가입이 완료되면,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내자산'에도 연동해 예적금 상품을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가 'Npay 간편가입'을 선보이면서 '네이버페이 예적금 비교' 서비스 기능도 고도화했다. /사진제공=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가 'Npay 간편가입'을 선보이면서 '네이버페이 예적금 비교' 서비스 기능도 고도화했다. /사진제공=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예적금 비교' 서비스 기능도 고도화했다. 고금리 파킹통장 상품만 별도로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네이버페이 예적금 비교'에서는 1금융권 35개, 저축은행권 78개의 파킹통장 정보를 제공한다.
이달 기준 '네이버페이 예적금 비교'를 통해 1금융권 18개사와 2금융권 102개사 등 총 120여개 금융사의 정기 및 특판 예적금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파킹통장 등 4000여개 예적금을 비교할 수 있다. 비교 가능한 상품 수는 계속 업데이트된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고금리 예적금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원하는 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중개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금융사와의 제휴를 통해 'Npay 간편가입'으로 중개하는 상품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단기적으로 자금을 보관할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빠르게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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