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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가락쌍용2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공사비 2667억원 규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4 08:38

단지명 '래미안 아펠릭스' 제안, 하이엔드 주거공간 선사 의지

가락쌍용2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삼성물산

가락쌍용2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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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2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하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조합은 지난 22일 개최한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 아파트 7개동 56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2667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래미안만의 특화된 디자인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외관에는 빛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해 메탈과 커튼월룩을 조합 적용하고, 차량과 보행 동선을 구분한 3단 문주로 출입의 안전과 편리성을 구현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아펠릭스(AFELIX)’를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알파벳의 첫번째 글자로서 최고를 상징하는 ‘A’와 행복함, 풍요로움을 의미하는 ‘Felix’의 조합어로 일상이 행복으로 가득한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리모델링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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