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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삼총사’ 케이·카카오·토스뱅크, 하반기 채용문 활짝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8 09:47

사진제공=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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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는 전 직무에 걸쳐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1차 서류 전형은 다음 달 9일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인턴 합격자 최종 발표는 12월 내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석사 및 2년 미만 경력자도 지원 가능하다.

채용연계형 인턴은 총 6개 분야 걸쳐 15개 포지션을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한다. 모집 직무는 ▲데이터 ▲마케팅 ▲테크 ▲리스크 ▲재무/회계 ▲지원직군/컴플라이언스 등이다.

인턴 실습비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턴십 기간 3개월 동안 월 30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인턴 기간 동안 인터넷은행 업무 전반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초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탄탄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케이뱅크는 비즈니스 교육, 은행 기초교육, 그룹 프로젝트, 우수 선배 직원과의 1 대 1 밀착 멘토링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자 관점에서 편의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접수-인성검사-인터뷰’로 세 단계로 이뤄진다.

테크 분야는 코딩 테스트, 데이터 분야 등 일부 직무는 사전과제가 주어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내년 1월 3일(예정)부터 3개월간 풀타임 인턴십 과정을 완료하고 별도 정규 전환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4월 케이뱅크 정규직으로 최종 입사하게 된다.

정규직 합격자는 재충전을 위해 인턴십 수료 후 입사 전까지 일주일간의 휴가인 ‘갭 위크(Gap-week)’를 누릴 수 있다.

케이뱅크는 이번 모집의 세부 직무와 전형에 대한 실시간 QnA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두 차례 운영한다. 서류 접수 기간 중 매주 금요일인 10월 28일, 11월 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사담당자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장민 경영기획본부장은 “케이뱅크가 지난 5년간 혁신과 포용 금융을 실천하면서 금융 산업의 메기 역할을 해왔다”며 “금융 혁신을 함께할 우수한 인재들이 케이뱅크에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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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는 채용연계형 개발자 인턴 프로그램인 ‘테크 인턴십’을 진행한다. 학력 및 전공과 무관하게 컴퓨터 공학에 대한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개발자(Developer)와 인프라(Infra Engineer) 2개 분야에서 총 00명 두 자릿수를 모집한다. 개발자 직무는 카카오뱅크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유지 보수하는 업무다. 인프라는 카카오뱅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 시스템을 설계, 구축, 운영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다.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코딩 테스트, 1·2차 면접 순으로 실시한다. 직무에 따라 면접 전 사전 과제가 부여될 수 있다.

합격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2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다. 인턴 기간 동안 카카오뱅크의 개발자들과 협업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필요 역량을 개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모든 인턴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지며, 카카오뱅크는 인턴 근무 종료 시점에 전환 평가를 진행해 3월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인턴 모집에 대한 세부 사항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홈페이지 및 카카오뱅크 plus 브런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홈페이지에서는 핵심가치, 복리후생 제도 등 입사 이후 회사 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경력이 없더라도 우수한 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극 채용하기 위해 이번 테크 인턴십을 기획했다”며 “카카오뱅크와 함께 혁신 역량을 키워나갈 개발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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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대표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는 오는 31일까지 ‘2022 토스커뮤니티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토스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토스뿐만 아니라 토스뱅크·토스페이먼츠·토스증권·토스인슈어런스·토스씨엑스·토스글로벌·토스플레이스 등 전 계열사 24개 직군에서 최대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직무 인터뷰 ▲문화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직군에 따라 과제 또는 코딩 테스트 전형을 추가로 실시한다.

두 차례의 인터뷰(직무 및 문화)는 모두 화상으로 진행한다. 서류 전형부터 최종 합격 발표까지 최대 3주 이내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원 가능한 직군은 개발, 제품, 보안 등 총 24개에 달하며, 자세한 일정은 토스 통합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채용 기간 동안에는 최근 6개월 내 입사 지원 이력이 있던 사람도 재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떤 직무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이 될 경우, 토스 채용 페이지 내 ‘합격 확률 높은 포지션 찾기’ 기능을 통해 적합한 직무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현재 이직 의사가 없는 경우라도 ‘인재풀’에 등록해 두면 추후 적합한 포지션이 생길 경우 토스 채용팀의 연락을 받을 수 있다.

토스는 서류 합격자 중 총 400명을 추첨해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성장 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도 토스의 새로운 로고가 적용된 노트북 슬리브를 증정한다.

토스 채용팀 관계자는 “토스커뮤니티에 합류를 원하는 분들의 모든 여정이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심혈을 기울였다”며 “사람들의 삶을 바꾸었고 앞으로도 바꿔나갈 토스의 혁신 여정에 함께할 동료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토스는 인재의 밀도가 가장 중요한 조직문화라는 원칙하에 우수인력 영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토스커뮤니티 전체 임직원은 2020년 8월 650여 명에서 지난 8월 현재 1800명으로 크게 늘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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