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
2026-10-23 금요일 | 옥준석 기자
핀다저축은행, 첫 수장에 토스뱅크 박연현 부문장…여·수신 상품 설계 방점 [금융권 CEO 인사]
핀다가 인수한 대원저축은행의 첫 대표이사로 박연현 전 토스뱅크 기업제품부문장을 선임했다.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공동 인수자인 전북은행이 지원하는 만큼, 토스뱅크 설립과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한 인...
2026-10-23 금요일 | 옥준석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
2026-10-23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삼양사,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케스토스’ 일본 시장 출시
삼양사가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케스토스’를 앞세워 일본 식품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당류를 줄이면서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는 소재를 선보여 현지 식품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삼양사는 14~1...
2026-10-15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 “토스포스 2년 째 연동 안돼…기준 듣지 못해 사실상 차별적 대우” [2026 국감]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가 토스의 포스기 토스포스 네이버 ‘플레이스플러스’ 연동을 2년 째 요청했지만 구체적인 기준을 듣지 못했다며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최 대표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
2026-10-12 월요일 | 강혜린 기자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
2026-10-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 “관리 미흡한 부분 인정…피해 구제 일환 현금성 상품권 지급" [2026 국감]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가 결제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의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피해 구제를 위해 토스페이먼츠가 직접 현금성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고도 밝혔다.임 대표는 6일 국회 과...
2026-10-06 화요일 | 강혜린 기자
이승건 토스 대표, 금융사별 신용모형으로 B2B 평가사업 확대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이승건 토스 대표가 금융사별 고객과 상품에 맞춰 신용평가모형을 설계하며 기업 간 거래(B2B) 평가사업을 확대한다. 하나의 스코어를 여러 금융사에 같은 방식으로 공급하는 데서 나아가 내부 여신심사에 맞춘 패키...
2026-10-04 일요일 | 강혜린 기자
[인터뷰]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
2026-09-23 수요일 | 강혜린 기자
손병두 토스인사이트 대표 “시장과 제도 잇는 가교…금융 미래 표준 제시할 것”
“시장과 제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한국 금융의 미래 표준을 계속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고 싶습니다.”손병두 토스인사이트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토스인사이트의 중장기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2026-09-21 월요일 | 강혜린 기자
네카토, 3사 3색 결제시장 선점 전략…네이버 외부 가맹점·카카오페이 QR·토스 PG [페이사 결제 전략]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이하 네카토)가 온라인 중심이던 결제 사업의 외연을 넓히면서 각기 다른 성장축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외부 가맹점 결제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는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결제에...
2026-09-19 토요일 | 강혜린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2026-09-18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
2026-09-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전월세대출 47%↑·NPL 0.91%로 개선…수신 9.9%↓·비이자 흑자전환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이자마진 확대 없이 반기 최대 순이익을 새로 썼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전년과 같았지만 당기순이익은 589억원으로 45.8% 늘었다. 비이자 적자 축소와 대손비용 감소...
2026-09-0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설립 후 첫 자사주 매입…2000억원 한도 취득 후 소각
토스증권이 출범 후 첫 대규모 자기주식 매입에 나선다.취득 한도는 최대 2000억원 규모다. 배당 가능 이익 범위에서 취득 후, 소각할 계획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진행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승건 토스 대표, 슈퍼앱 성장에 상반기 영업수익 1조9000억원 육박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광고와 세금환급, 보험, 투자 등 슈퍼앱 주요 서비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1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연결 영업수익을 거뒀다. 슈퍼앱 서비스 매출은 1조3315억원으로 전체의 7...
2026-08-23 일요일 | 강혜린 기자
김규빈號 토스증권,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주식 브로커리지 효과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올해 상반기(1~6월) 실적 기준 영업수익(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탁수수료 수익 호조 18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2026년 상반기 누적...
2026-08-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누구나 대화하듯 주식 거래하는 오픈API…증권사의 ‘AI 플랫폼화’ 신호
토스증권이 누구나 대화하듯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오픈API를 정식 출시하면서 증권업계의 서비스 경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단순히 개발자에게 거래 기능을 개방하는 수준을 넘어, 챗GPT·클로드 등 ...
2026-08-13 목요일 | 김희일 기자
토스증권 WM·카카오페이증권 IB 확대…수익 다변화 '드라이브' [진화하는 테크핀 증권사 (하)]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 테크핀(IT+금융) 증권사가 시장 내 ‘메기’ 역할을 넘어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기반 고객 저변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
2026-08-1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토스, 토스페이먼츠 흡수해 페이·PG 일원화…결제사업 속도 [토스 결제사업 재편]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토스페이먼츠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을 본체로 편입한다.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던 PG사를 토스 산하 사업부로 편입해 직접 관리해 간편결제 사업의 운영 체계를 일원화하고, 계열사 간...
2026-08-04 화요일 | 강혜린 기자
토스 '해외주식 선도' 카카오페이 '맞춤형 자산관리'…테크핀 증권사 '메기'에서 '성장가도'로 [진화하는 테크핀 증권사 (상)]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 테크핀(IT+금융) 증권사가 시장 내 ‘메기’ 역할을 넘어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기반 고객 저변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
2026-07-2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지인영업은 더 안 통한다”…토스인슈 신입 설계사 교육 가보니 [현장스케치]
“과거처럼 지인에게 ‘보험 하나 가입해 달라’고 권유하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황태연 토스인슈어런스 영업총괄 상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토스인슈어런스 본사 25층 교육장에...
2026-07-16 목요일 | 강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