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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럭셔리 '리무진' 캠핑용 '캠퍼'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9 15:10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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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는 스타리아 라운지에 리무진·캠퍼 모델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은 최상위 트림으로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과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차량 전면 범퍼부터 프론트 필러, 하이루프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원커브 제스처 디자인을 적용해 일체감을 강조했다. 리무진 전용 18인치 휠로 다른 모델과 차별화했다. 차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전개되는 2열 동승석 전동 사이드 스탭도 장착돼 편안한 승하차를 도와준다.

실내는 전고를 기존 보다 205mm 늘리고, 이동이 가능한 무버블 콘솔을 달았다. 이 콘솔은 팝업식 테이블, 컵홀더, USB C타입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25인치 후석 디스플레이, 빌트인 공기청정기, 각종 조명 등을 탑재했다.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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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프레스티지 티림에 캠핑 사양을 적용한 캠핑카 모델이다. 11인승과 4인승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이 차량엔 전동식 팝업루트, 차양막 시스템, 전동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2열 풀 플랫 시트가 장착됐다.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 ▲12.1인치 접이식 통합 컨트롤러 및 모니터 ▲3열 리클라이닝 벤치 ▲슬라이드 후방 테이블 ▲외부전원 장치 ▲청수통 70ℓ 및 오수통 40ℓ ▲36ℓ 빌트인 냉장고 및 싱크대 등 캠핑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캠퍼의 전고는 2095mm로 2100mm로 제한된 지하 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리무진 9인승 5792만원, 리무진 7인승 5963만원(이하 개별소비세 3.5% 기준), 캠퍼 11인승 4947만원, 캠퍼 4인승 6858만원부터 시작한다.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실내.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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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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