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형 MPV' 현대차 스타리아,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9 08:41

제네시스 GV60은 디자인 본상 수상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은 '2022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3개와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iF디자인상, IDEA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MPV(다목적 차량) 모델인 ‘스타리아’로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최초로 적용한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이 조화를 이뤄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스타리아.

현대차 스타리아.

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 모델인 GV60도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GV60는 제네시스의 정체성으로 대표되는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모습을 선보여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승객과 교감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탑재함으로써 럭셔리 전기차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기아 전기차 ‘EV6’가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분야의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문 최우수상과 ‘혁신적 제품’ 부문 본상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실내건축 및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에서 비롯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GV60.

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고선가 상선·해양플랜트 실적 견인…조업일수 감소 '부담' 한화오션이 높은 가격에 수주한 상선 물량과 해양플랜트 변경계약 효과로 3분기 이익 체력을 키웠지만, 군함과 잠수함을 짓는 특수선 부문은 706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특수선은 고정비 부담에 일부 프로젝트의 예정원가까지 오르며 2분기 29억 원이던 적자가 크게 불어났고, 회사 전체로도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이익이 줄었다.한화오션은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커지는 상선이 올해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가고, 특수선은 함정 공정을 앞당겨 매출을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석 달 새 현금이 절반 넘게 줄며 순차입금이 5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 밖에서 3740억 원의 순손실이 나 세전이익이 2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너머 배전으로…청주에 1980억 들여 '2막' 연다 HD현대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중심이던 사업을 배전기기로 넓히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3분기 단일 분기 최대 매출을 썼지만 전년 동기 대비 성장분은 변압기가 아니라 배전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나왔고, 청주 배전 캠퍼스 2단계 증설을 결정하며 이 흐름을 생산능력으로 굳히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매출 1조1799억 '역대 최대'…영업이익률 24.1%로 하락27일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고압 전력 변압기에 매출을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배전기기와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배전기기는 변전소를 거친 전기를 공장과 건물, 데이터센터 같은 실제 수요처에 나눠 보내 3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찬성 55%로 타결…합병 후 첫 통합 교섭 마침표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타결됐다. 이는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25일 만이다. 이번 교섭은 옛 HD현대미포와 합병한 뒤 처음으로 두 회사 조합원이 한 테이블에서 치른 통합 교섭이다.기본급 인상 총액은 1차안과 같다. 대신 일시금·복지포인트를 늘리고 출신별로 달랐던 퇴직금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 이 수정안이 조합원 과반의 동의를 얻으면서 넉 달 넘게 이어진 노사 갈등도 일단락됐다.임단협은 노사가 임금 인상 폭을 정하는 임금협상과 근로조건 전반을 규정하는 단체협약 교섭을 함께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교섭 대표단이 마련한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이 찬성해야 효력이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