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15mm 더 길어진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공개…5월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4 10:32

일체감 있는 전면 디자인 변경으로 웅장한 모습 강조
HDA2, 디지털키2 터치 등 신기술 대거 탑재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대형SUV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더 넓어진 그릴이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과 이어진 디자인을 채택해 단단한 느낌을 준다. 특히 헤드램프 바깥쪽 부분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주간주행등이 이번 디자인 변경 포인트다. 차체를 더욱 커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다.

뉴 팰리세이드.

뉴 팰리세이드.

이미지 확대보기

전장은 이전 모델 보다 15mm 길어졌다고 회사는 밝혔다. 현재 팰리세이드는 전장이 4980mm로, 신형 팰리세이드는 4995mm까지 확장해 5000mm에 육박하는 경쟁 모델과 체급을 맞춘 셈이다. 길어진 차체는 주로 전면 오버행(돌출부)가 늘어나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뉴 팰리세이드 실내.

뉴 팰리세이드 실내.

이미지 확대보기


내부로 가면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터치 조작이 가능한 에어컨·히터 등 공조 기능을 더했다.

새로운 첨단사양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에 추가된 추월 시 대향차, 측방 접근 차량, 교차로 교차 차량 등이 있다. 또 고속도로 주행보조2(HDA2),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아이오닉5에 적용됐던 고화질 영상을 비춰주는 디지털센터미러(DCM), 스트레칭을 돕는 에르고 모션 시트, 2열 벤치 시트 통풍 기능, 3열 시트 열선이 들어간다. 또 스마트 키 없이도 NFC(근거리 무선통신)가 장착된 안드로이드∙iOS 기반 스마트폰을 운전석 바깥쪽 도어핸들에 태깅해 차량 출입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키2 터치’ ▲모바일 기기 연동으로 영상 재생 및 파일 다운로드·관리가 가능한 빌트인 캠 등이 새로 탑재됐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는 한국 시장에 다음달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2.2디젤과 3.8가솔린이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북미 출시는 올 여름 예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들과 함께한 해운대 추억 5월 30일 부산 해운대에 펄어비스 대표작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뜻깊은 추억이 새겨졌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이용자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때문이다.검은사막 운영진과 이용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유대감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검은사막 운영진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펄어비스는 지난 5월 30일 부산에서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하는 이용자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검은사막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애정과 검은사막 운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유 2 '신작 흥행에도 보합세' 엔씨‧크래프톤 주가, 젠슨 황으로 동력 얻을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일정 중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 크래프톤 수장과 만남을 가진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을 두고 게임사업이 아닌 양사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양사가 올해 신작 흥행에도 주가가 박스권에 머무는 등 게임 밸류에이션에서는 벽에 부딪힌 상태다. 이번 회동이 양사가 차기 동력으로 삼은 AI 밸류 평가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증권가에서도 피지컬 AI 시대 게임이 핵심 시뮬레이션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엔씨와 크래프톤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한다.‘글로벌 AI 중심’ 젠슨 황 방한…게임사도 들썩5일 젠슨 황 CEO가 한국 3 ‘라보나 킥 성공한’ 아틀라스, 축구 기술 훈련 비하인드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최근 고난도 축구 기술을 구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고난도 기술을 학습하는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수준의 휴머노이드 제어 기술력을 소개했다.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의 개발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수준 높은 축구 기술을 어떻게 훈련해왔는지 설명하는 콘텐츠를 소개했다.스쿨 오브 풋볼은 현대차의 FIFA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