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오늘 창립 52주년…사장단 중심 조촐한 기념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08:00

이재용 부회장 불참 전망…별도의 메시지도 없을 듯

지난 2020년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51주년 기념식. 사진=삼성전자

지난 2020년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51주년 기념식.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1일 창립 52주년을 맞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 및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사장단 중심의 조촐한 기념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창립 52주년을 맞아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969년 1월 13일 ‘삼성전자공업’이라는 사명으로 출범했다. 지난 1988년 11월 삼성반도체통신 합병 이후 창립기념일을 11월 1일로 변경했다.

삼성전자의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김기남닫기김기남기사 모아보기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부회장)과 김현석 CE(소비자가전) 부문장, 고동진닫기고동진기사 모아보기 IM(IT·모바일) 부문장 등 대표이사들과 사장단 등 주요 경영진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김기남 부회장이 창립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을 격려할 것으로 보인다. 임직원들은 영상을 통해 창립일을 기념할 예정이다.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은 예년과 같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별도의 메시지도 내놓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9년 창립 50주년 당시 이례적으로 영상 메시지를 낸 것을 제외하고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 이 부회장은 “앞으로 50년,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자”며 "우리의 기술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라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태국 차세대 호위함 짓는다…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9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최종 계약 체결에 앞서 세부 기술 사양과 사업 범위 등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하기 위한 절차다. 한화오션은 앞으로 태국 왕립해군과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계약 조건은 협상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한화오션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태국과 장기적 해양방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수상함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향후 세부 협상 과정에서 안정적 사업 수행을 통해 태국 해군과 한화오션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함정을 만들기 2 삼성SDS AX 기술 한눈에…로봇·AI·클라우드 체험 확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SDS의 기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로봇을 가까이에서 보고 AI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 체험 세션을 둘러본 뒤 이같이 말했다.이날 키노트에서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와 최기영 앤트로픽코리아 대표, 김경훈 오픈AI코리아 대표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올해 리얼 서밋은 AX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기술과 서비스를 사용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1층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삼성SDS의 ·로봇· AI·클라우드 등 3 삼성전자, ASML과 12인치 포토마스크 개발…2028년 High NA EUV 도입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설비 기업 ASML이 주도하는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Large Size Mask Consortium)’에 참여하고 차세대 12인치 포토 마스크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대형 마스크 컨소시엄’은 현재 반도체 노광설비에 사용되는 6인치를 12인치로 전환하기 위한 협의체로 노광설비와 포토 마스크 관련 글로벌 기술 동향을 함께 모니터링하고 12인치 포토 마스크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 표준 개발 등의 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포토 마스크란 미세 회로 패턴을 정교하게 새긴 정밀 ‘마스크(틀)’로 노광설비 내에서 빛을 통해 웨이퍼에 설계된 패턴을 새기는 필수 도구이며 회로를 새기는 정밀도가 반도체 성능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