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지난달 28일 ‘리유저블 행사’를 진행하며 직원 처우 논란이 불거졌다. 행사 이후 직장인 커뮤니티 앱에 스타벅스 행사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7일에는 한국 진출 22년만에 처음으로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직원 처우 개선’을 외쳤다.
이에 스타벅스는 17일 파트너 상생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상생안에는 바리스타를 포함한 ▲약 160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 ▲파트너 근무 환경 개선, ▲프로모션 태스크포스(TF) 운영 등 내용이 포함돼있다.
스타벅스는 오는 28일까지 매장 관리자 외에도 ▲음료개발, ▲인테리어, ▲홍보, ▲플랫폼기획, ▲인사기획, ▲MD상품기획 부문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임금체계 개선도 검토 중이다. 지난달 행사 이후 스타벅스 바리스타의 월급이 130만원 이하라는 논란이 불거졌다. 스타벅스는 상생안을 통해 바리스타의 근속과 업무역량 등을 고려한 시급 차등, 매장 관리자 임금 인상, 인센티브 운영 기준 개선 등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파트너의 과중한 업무를 해결하기 위한 전사적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계절별 프로모션이나 신제품 론칭 시 시간대와 매장 규모에 따라 방문 고객 수와 예상 매출을 정확하계 예측하지 못했다”며 “매장 파트너의 혼선과 업무가 과중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타벅스는 TF팀을 신설, 파트너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스타벅스는 이벤트 기획 단계부터 매출 예측을 정교화하고 순차적 공지 통한 운영 적확성 함양, 실시간 지원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현재 파트너 대표 기구인 ‘파트너행복협의회’도 강화한다. 지역별로 선출된 60명의 대표 파트너 규모를 늘려 전국 매장의 소통 창구를 다양화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개선 방안을 즉각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전사적 권한과 예산을 대폭 증대할 방침이다.
매장 내에 사무 업무ㆍ파트너의 휴게 공간 역할을 하는 백룸(Back Room) 리뉴얼 작업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9년부터 신규 매장에 새로운 휴게공간을 도입하고 있다. 현재까지 새로운 휴게 공간이 조성된 매장은 전체 운영 매장의 35% 규모다.
스타벅스는 오는 10월중 전체 매장 대상으로 현황 조사를 완료하고 22년 중으로 모든 매장의 휴게 공간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매장 공간 구조상 휴게 공간 확장이 어려울 경우는 건물 내 별도 장소를 통해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0월 중 조직개편을 통해 채용을 전담하는 ‘인재확보팀’과 매장 환경을 전담하는 ‘F&E팀(Facility and Equipment)’을 신설해 파트너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12개월 최고 연 3.1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6164743001475e6e69892f18396157166.jpg&nmt=18)
![전기차시대에 계열사 SI에만 매달리는 현대오토에버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802372206636dd55077bc25812315214.jpg&nmt=18)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618051607413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판세 역전의 순간?…1등 향한 네이버의 질주 [이커머스 新패권경쟁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802094405232dd55077bc25812315214.jpg&nmt=18)
![[DQN] 대웅제약, 실적으로 잠재운 소송 리스크…새 캐시카우 ‘씽크’ 부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802191709764dd55077bc25812315214.jpg&nmt=18)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3261121571288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