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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은 스타벅스의 날…지속가능성 위해 다회용 컵에 음료 준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7 15:58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28일 하루동안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하는 '리유저블 컵 데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리유저블 컵 데이'는 글로벌 스타벅스 50주년과 오는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기념, 스타벅스의 친환경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고객 행사다. 한국을 포함한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 역시 올해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한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r' 프로젝트 연장선으로 이뤄진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자체 행사보다는 아시아 국가에서 함께하는 행사"라며 "국내에서는 지속가능성과 다회용 컵을 권장하는 Better Together 행사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가 28일 리유저블데이를 진행한다./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가 28일 리유저블데이를 진행한다./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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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매장을 방문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면 스타벅스 50주년 기념 특별 디자인 적용된 그란데 사이즈 다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제공한다.

많은 고객이 '리유저블 컵 데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28일 하루동안 사이렌 오더 1회 최대 20잔까지 주문 가능하다. 다회용 컵 소진 시 기존처럼 매장용 컵에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리유저블 컵 데이' 운영을 통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 이후 많은 고객에게 지속적인 다회용컵 사용을 권유할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는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깨끗하게 세척된 개인 컵을 이용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개인 컵에 음료를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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