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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Global X Japan', 테마 ETF 3종 동경거래소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8 15:22

"일본 첫 반도체, 레저 & 엔터테인먼트, 메탈 테마"

Global X /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X /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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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합작법인 ‘Global X Japan(글로벌엑스 재팬)’이 테마 ETF(상장지수펀드) 3종목을 28일 동경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신규 ETF는 ‘Global X Japan Semiconductor ETF’, ‘Global X Japan Leisure & Entertainment ETF’, ‘Global X Japan Metal Business ETF’다.

일본 동경거래소에 반도체(Semiconductor), 레저&엔터테인먼트(Leisure & Entertainment), 메탈(Metal Business) 테마 ETF 상장은 처음이라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Global X Japan Semiconductor ETF(2644 JP)’는 일본 반도체 산업에 투자한다. ETF는 반도체 관련 산업을 Semiconductor Manufacturing, Packaging, Testing, Equipment and Materials 네 가지 서브테마로 나눠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 전체에 투자한다. 추종지수는 ‘FactSet Japan Semiconductor Index’다.

‘Global X Japan Leisure & Entertainment ETF(2645 JP)’는 일본 레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투자한다. ETF는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5개 서브테마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서브테마 중에는 가상현실 및 메타버스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도 포함됐다. 추종지수는 ‘Solactive(솔랙티브) Japan Leisure & Entertainment Index’다.

‘Global X Japan Metal Business ETF(2646 JP)’는 비철금속 산업에 투자한다. ETF는 금속산업 밸류체인과 연관된 4개 서브테마(Metal Mining, Product Producers, Trading, Related Services)를 선정해 투자함으로써 금속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추종지수는 ‘FactSet Japan Metal Business Index’다.

‘Global X Japan(글로벌엑스 재팬)’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 ETF 운용사 ‘Global X(글로벌엑스)’와 일본 ‘다이와증권그룹’이 합작해 2019년 9월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이다. Global X Japan ETF는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계좌를 통해 매매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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