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반도체·자율주행·바이오 장기 성장 기업에 투자해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패널토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3 00:00

▲사진 :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사진 :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반도체, 일차전지, 바이오, 자율주행, 재생에너지 등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는 13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향후 주식 시장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유석 대표는 이날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노후대비 연금자산 투자전략’을 발표한 뒤 향후 주식 시장 전망, TDF 활성화 과제 등을 발표했다.

서유석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락다운 우려가 있지만 화이자에서 올해 말 코로나19 치료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반도체, 일차전지 등 우리 생활과 혁신을 같이하는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제언했다.

서 대표는 우리나라 성장 전망도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서유석 대표는 “이익 성장률 측면에서 기저효과가 사라졌지만 그나마 한국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들은 이익성장률이 굉장히 좋다”라며 “신흥국 중에서는 2022년도에 이익 성장이 나타난다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라고 말했다. 서유석 대표는 퇴직연금 운용 상품으로 TDF가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노후 대비를 위한 자금 마련인데 원금 손실은 위험할 수 있지 않냐는 기자 질문에 서 대표는 장기적으로 위험 자산 비중을 조절하므로 수익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답했다.

서유석 대표는 “미국을 예로 들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퇴직연금 TDF 수익률이 많이 하락하긴 했다”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졌던 수익률은 다시 회복을 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민주당, 서울 중구 후보 확정…현역 앞세운 승부수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중구 지방선거 공천을 마무리했다. 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 체제를 갖췄다.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중구청장 1명, 시의원 2명, 구의원 다수 후보가 공천됐다.민주당의 서울 중구 공천은 대부분 지역에서 활동했던 현역 의원과 의정 경험자를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조직 안정성과 의정 성과를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이동현 중구청장 후보…시의원 출신 행정 경험 강점중구청장 후보로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이 확정됐다. 당내 경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이 후보는 국회 보좌관과 서울시의원을 지낸 정책형 정치인이다 2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탈락 후보 간 지지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지영 예비후보에 이어 이승훈 예비후보까지 조유진 예비후보에 힘을 싣는 흐름이 나타나며 ‘연대 vs 반연대’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다.◇ 정지영 이어 이승훈까지…경선 탈락 후보 ‘조유진 지지’ 확산정지영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30일 조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지지선언을 했다.정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조유진 후보 지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됨됨이와 역량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이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 활용한 구급상황 관리·도로 위험 시스템 공개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첨단 공공서비스 모델들이 올해 전국 곳곳에 구현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총 34억8000만원 규모의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사업 수행을 위한 민간 파트너 찾기에 나선다.올해 선정된 4개 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과제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경기도의 AI 기반 구급 상황 관리 플랫폼 ▲제주의 AI·IoT 도로안전 체계 ▲경기도 광주시의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상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이다.개발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별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개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기업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할 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