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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랑종', 케이티시즌 OTT 최초 독점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3 10:08

2021년 하반기 주요 콘텐츠 라인업 공개
시즌 오리지널 '어나더 레코드'·'크라임 퍼즐'

랑종. 사진=KT

랑종.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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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케이티시즌이 2021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

먼저 9월 seezn(시즌)은 나홍진 감독의 첫 제작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공포 영화 ‘랑종'을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최초 독점 공개한다. ‘랑종’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운 상영 조건 상황 속에서 누적 관객수 83만명을 돌파하며 지난해와 올해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가장 먼저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로 기록됐다.

seezn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김종관 감독과 신세경 배우(왼쪽)와 드라마 ‘크라임 퍼즐’ 출연진 배우 윤계상과 고아성(오른쪽). 사진=케이티시즌

seezn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김종관 감독과 신세경 배우(왼쪽)와 드라마 ‘크라임 퍼즐’ 출연진 배우 윤계상과 고아성(오른쪽). 사진=케이티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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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기획·제작하는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도 10월 공개된다. ‘어나더 레코드’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배우 신세경의 평범한 듯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기록을 영화 속에 채워간다는 컨셉으로 제작된다.

‘최악의 하루’, ‘조제’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어나더 레코드’의 메가폰을 잡았다. 김종관 감독은 “영화를 보는 분들도 신세경 배우와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일상 속 낯섦을 마주하고 본인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제작 소감을 전했다

KT스튜디오지니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KT그룹 미디어 분야 밸류체인도 본격 가동된다. seezn과 올레tv는 드라마 ‘크라임 퍼즐’(제작 KT스튜디오지니·스튜디오 329)을 10월 공개한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 분)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시즌 오리지널 웹드라마 ‘파트타임 멜로’도 12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타임 멜로’는 ‘썸 타고 싶은 모쏠녀’, ‘썸을 막아야 하는 스파이남’, ‘데이터로 사는 이과녀’와 ‘감성으로 사는 문과남’ 등 최악의 케미가 모인 한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웹드라마다.

장대진 케이티시즌 대표는 “seez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를 보기 위해 seezn을 찾는 고객들의 서비스 체류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며, “이번에 소개한 라인업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수급해 고객이 만족할 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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