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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즌, NCT 드림·브레이브걸스·오마이걸 출연 케이팝 콘서트 독점 생중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6 10:16

사진=KT

사진=KT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오는 17일 열리는 ‘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Together Again, K-POP Concert)’를 Seezn(시즌)과 올레tv에서 국내 독점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산업과 국민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중음악 공연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재기를 위한 콘서트다. 당초 오프라인 공연으로 계획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Seezn과 올레tv가 단독으로 비대면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

이번 공연에는 NCT DREAM, 비투비, 브레이브걸스, 백지영, 김태우, 오마이걸, AB6IX, CIX, 모모랜드, 온앤오프, 김재환, 전소연, 드림캐쳐, 우주소녀 쪼꼬미, 로켓펀치, 드리핀, 다크비, 자이언트 핑크, A.C.E, EPEX, T1419, 3YE, 알렉사, 핫이슈 등 인기 케이팝 아이돌 20여 팀이 참여한다.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5시에 시작하며,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공연 전 포토월 생중계가 진행된다. 공연 영상은 공연 한달 뒤 VOD로도 제공 될 예정이다. 공연 시청을 원하는 누구나 Seezn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Seezn은 콘서트 시청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Seezn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2021 다시 한번 K-POP 콘서트’ 시청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5000 코코(유료 VOD 구매 가능한 Seezn 포인트)를 제공한다.

유현중 KT 모바일미디어사업P-TF장 상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내 손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Seezn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고객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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