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태영건설,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4 09:33

태영유니시티 전경 / 사진=태영건설

태영유니시티 전경 / 사진=태영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이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001년 도입된 조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민간사업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조경대상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으로 승격되었고 1차 서류평가,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결과가 반영된 2차 현장심사를 통해 16점을 선정한다.

올해 대통령상은 ‘조경이 만드는 도시, 태영유니시티’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태영건설에게 돌아갔다. 민간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시상식과 작품전시는 10월 12일 마포문화비축기지에서 있을 예정이다.

태영유니시티는 창원시 내 주둔하던 군부대를 이전하고 그 자리에 공원과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기부 대 양여 사업의 시초로, 시민의 다채로운 삶을 위한 복합자족도시를 구현했다.

토지이용계획 구상단계인 사업초기부터 조경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장소성을 보존하고 주변도시와의 경관 및 생태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수목이식은 물론 중동패총터 보존, 옛 사단장공관 전시 문화공간 조성, 군부대 유격훈련장을 모험체험구역으로 보존하기도 했다.

태영유니시티는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창원시의 협력으로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해 토양오염정화를 2년간 시행했으며,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조경식재수종을 선정하는 기준을 수립하였다. 이러한 과정들에서 기존 사업과의 차별성이 돋보였으며 조경문화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조경분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영건설은 이러한 차별화된 조경 컨셉과 기술력을 반영한 ‘DESIAN SCAPE’(데시앙 스케이프)를 구축하여 2020년 ‘조경디자인 가이드라인 2020’ 매뉴얼로 정리했다. 계절, 감성, 예술적 풍경을 담은 ‘그린플라자’, ‘아띠랑스가든’, ‘데일리가든’, ‘데시앙플레이스’를 구체화하여 단순히 조경의 화려함만을 추구하지 않고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존하며 주민 삶의 문화 업그레이드를 위한 실용적인 조경을 추구하고 있다.

태영건설은 이러한 조경분야 초기 참여 방식으로 기존 자연자원과 조화를 이루는 ‘전주 에코시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숲과 중앙에 위치한 호수(세병호)를 보존하고 잔디광장을 공원 내 조성 하였다. 현재 ‘전주 에코시티’ 내 공동주택 17개 블록 중 8개 블록을 태영건설 ‘데시앙’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희소성 갖춘 '마지막 분양단지' 잇따라 공급 부동산 시장에서 '마지막' 타이틀을 내건 분양단지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대규모 사업지구 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신규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만큼 희소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학교와 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대부분 조성된 이후 입주가 가능하고, 앞서 공급된 단지의 장점을 반영해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성이 개선되는 경우도 많다.◇ 마지막 공급 단지 청약 경쟁 이어져실제 청약시장에서도 이 같은 특징을 갖춘 단지들이 양호한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2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풍무역세권 마지막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며 평균 9.2대 1의 경 2 3대 학군지 겨냥한 대우건설…'써밋 목동 라운지' 가보니 [현장]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3대 학군지로 꼽힌다.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이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미래 비전을 담은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정비사업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통 '아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주민과 소통하는 브랜드 플랫폼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인 브랜드 라운지다. 선비와 문인들이 차 3 IPARK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1227억원…52.9% 증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0%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23일 공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46억원으로 2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으로 58.9% 늘었다.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5886억원, 영업이익 2029억원, 당기순이익 13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1%, 당기순이익은 24.4% 각각 증가했다.IPARK현대산업개발 측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