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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개발, 강남 ‘펜트힐 루 논현’ 분양…여성 특화 복합상업시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2 09:14

펜트힐 루 논현 투시도

펜트힐 루 논현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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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강남 유일의 여성 특화 상업시설이 논현동에 공급된다.

유림개발 (회장 유시영) 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 일원에서 ‘펜트힐 루 논현’ 을 분양 중이다. 지난 2019년 분양해 빠른 시일 내 완판을 기록, 업계의 화제가 됐던 럭셔리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 의 지하 2층 ~ 지상 2층에 들어서는 복합상업시설로, 총 75실 규모다.

‘펜트힐 루 논현’ 이 조성되는 논현동은, 고급 주택이 밀집해 있어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다. 상층부 주거수요는 물론, 일대의 구매력 높은 상주수요를 배후수요로 둘 수 있어 사업 안정성이 높게 평가된다. 아울러, 강남 최대 상권인 압구정 로데오·신사동 가로수길·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가까워, 상권 간 연계에 따른 추가적인 수요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편리한 교통여건을 기반에 둔 우수한 접근성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경부고속도로·성수대교·동호대교 등이 인근에 있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에서의 이동이 쉽다. 또한, 강남 대로변에 자리해 차량을 통한 방문도 편리하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강남구청역·언주역 등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상업시설로,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도 용이하다.

수요를 확장시킬 호재도 풍부하다. 강남구는 지난 2017년 MICE 산업을 비롯, 한류관광 및 문화·의료 및 R&D·IT 및 벤처산업 등의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비전2030 글로벌 강남 종합발전계획’ 을 발표한 바 있다. 종사자 수요 유입이 기대되는 만큼, 일대의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펜트힐 루 논현’ 은 입지가치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특히, 강남 유일 여성특화 상업시설을 표방하는 만큼, 맞춤형 MD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Healthy Zone’ 으로 명명된 지하 2층은, 프라이빗 풀·사우나·피트니스 등의 업종 유치를 추진 중이다.

단차로 인해 후면부를 1층처럼 이용할 수 있는 지하 1층은 프리미엄 스크린 골프연습장·프라이빗 필라테스 등을, 지상 1층은 부티크 명품 편집샵과 플래그쉽 스토어·고급 브랜드 카페 등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지상 2층에는 여성 특화 콘셉트에 부합하는 메디컬·뷰티클리닉·에스테틱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역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내외부 특화설계도 기대를 모은다. ‘오로라 (북극광)’ 를 구현해, 아이슬란드의 밤하늘을 옮겨온 듯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첨단 LED 조명은 물론, 다양한 조명과 오브제가 활용된다. 특히 강남 한복판인 서울세관 사거리에 위치, 우수한 가시성을 바탕으로 집객력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내부 또한 아이슬란드 콘셉트로 구현된다. 레이니스파라 (Reynisfjara) 해변을 모티브로 한 ‘레이니스파라 홀’ 과 싱벨리어 국립공원을 모티브로 한 ‘싱벨리어 가든’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리스 및 선임대 후분양제도를 도입, 사업 안정성도 높다. 디벨로퍼가 핵심 테넌트를 유치하고 운영, MD 구성과 관련된 기획부터 관리까지의 전체 과정에 참여한다. 입점 점포의 업종과 브랜드가 체계적으로 유지돼 전체 상업시설 콘셉트를 해칠 염려도 없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고강도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상업시설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며 “ ‘펜트힐 루 논현’ 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수요 맞춤형 MD 구성과 차별화된 내외부 설계를 다수 적용하는 만큼, 여타 상업시설 대비 한차원 진일보한 형태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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