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V80 가솔린 국내 출시…3.5T 풀옵션 9171만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9 09:2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가 9일 대형SUV 'GV80'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GV80 가솔린은 2.5리터 터보와 3.5리터 터보 등 2가지로 나왔다. 각각 동급 성능대에서는 현대차그룹 3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된 첫 모델이다. 저속구간에서는 간접분사를, 고속에서는 직분사를 쓰는 듀얼포트(DFI) 방식이 쓰인다.

GV80 엔진별 제원. 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순. 자료=제네시스.

GV80 엔진별 제원. 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순. 자료=제네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GV80 2.5 터보는 직렬 4기통 엔진이며, 최대출력은 5800rpm에서 304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1650~4000rpm대에서 43.0kgf·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리터 당 8.5~9.7km로 인증받았다.

GV80 3.5 터보는 V형 6기통 엔진을 채택했으며, 최대출력 380마력(@5800rpm)과 최대토크 54.0kgf·m(@1300~4500rp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리터 당 7.8~8.6km다.

상시사륜구동(AWD), 22인치 타이어, 7인승 등 고가옵션을 장착할 수록 연비효율은 낮아진다.

GV80 가솔린 국내 출시…3.5T 풀옵션 9171만원
가솔린 모델 시작 가격은 개별소비세 1.5% 기준 2.5터보와 3.5터보가 각각 6037만원과 6587만원이다. 참고로 앞서 출시된 디젤 3.0이 6437만원이다.

디젤 모델과 마찬가지로 가솔린 모델도 트림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옵션이 정해져 있는 기존 방식이 아닌,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가 도입됐다.

이에 따라 모든 선택사양을 골라 견적을 내보니, 가솔린 2.5터보가 8691만원이 나왔다. 같은 조건에서 3.5터보는 9171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2.5 터보, 3.5 터보 등 가솔린 모델의 추가로 GV80의 엔진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집중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방산 떼어낸 현대위아, ‘독자 생존’ vs ‘내부 종속’ 갈림길 현대위아가 공작기계 매각에 이어 알짜 방산사업마저 현대로템에 넘기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방산 매각으로 확보한 약 3500억 원 실탄은 통합 열관리 시스템과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에 집중될 예정이지만, 이로 인해 전사 매출의 96% 이상이 차량부품으로 쏠리고 유일한 외부 거래 창구마저 소실됐다.그룹 내부 거래 의존도가 극대화된 상황에서 신사업의 독자적인 글로벌 외부 고객사 확보 여부가 현대위아의 체질 개선 성공과 향후 기업 가치를 좌우할 핵심 분수령으로 떠올랐다.잇따른 사업 매각과 포트폴리오 대수술현대위아가 체질 개선을 위한 사업 구조 재편의 마지막 단추를 끼웠다. 현대위아는 지난 1 2 정승일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AI 전력사업 특명 SK이노베이션이 올해 SK그룹에 영입한 관료 출신 정승일 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낙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두루 거친 에너지 전문가다. 정유·윤활유 사업의 호실적으로 실적 회복 기반을 마련한 SK이노베이션은 정 사장을 전면에 배치해 석유기업에서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전력·인공지능(AI) 인프라 등 미래 사업으로 성장축을 옮기기 위한 리더십 교체로 풀이된다.SK이노베이션은 30일 2027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정승일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을 11월 1일부로 총괄사장에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정 총괄 3 현대모비스 “11월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시제품 공급”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특히 내달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탑재될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에 돌입하며 그룹 내 로봇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모양새다.11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현대모비스는 30일 진행된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달(11월)부터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그룹 로보틱스 핵심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용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제품 생산은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본격적인 공급 시점에 맞춰 고객사와 공동으로 제품의 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